깃(Git)이란?
간단하게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버전관리 툴이다. 대부분의 개발자라면 사용해봤을 거라 생각한다 ㅎㅎ
처음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조금씩 알아갈수록 신세계를 경험했다? ㅎㅎ
활용용도로는
한개의 프로젝트를 여러명이서 작업할 때
프론트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1 / 백엔드 엔지니어 2 이렇게 인원이 구성되어있다면
프론트 엔지니어는
2018/08/25 메인 페이지 디자인 작업 완료
백엔드 엔지니어1
2018/08/26 로그인 관련 모델링 완료
백엔드 엔지니어2
2018/08/26 로그인 관련 모델링 완료
이렇게 작업을 했다고 한다.
차곡 차곡 한개의 프로젝트에 각자의 코드를 올려서 작업 순서에 따라 버전을 관리한다 ㅎㅎ
더쉽게 학교에서 조별 과제가 주워졌을 때
A파트 B파트 C파트 이렇게 나눠져있고 PPT 파일에 각자의 과제 내용을 저장하는 것이다 ㅎㅎ
그럼 누가 어디 무슨 작업을 언제 했는지 한눈에 파익이 된다.
각각 자기 파트만 했다면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는 앞서 설명한것과 같이 같은 내용을 수정 했을 때 발생한다.
과제 타이틀을 버전관리의 중요성 이라고 정하고 시작했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두명이 수정했을 때 !!!
뒤에 수정하는 사람은 충돌 오류를 보게된다. 그럼 상의해서 최종 수정내용을 적용 할 수 있다는게 깃의 장점이다.
내가 조별 과제했을 때 만약 깃을 알았더라면 ㅠㅠ 누가 과제를 했네 안했네 하고있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어도 되었을 것을 ㅠㅠ
어쨋건 활용용도는 매우 다양하다. 이제 간단한 다용법을 알아보겠다
우선 추천할 프로그램은 소스트리 라는 것이다 . GUI 로 되어있어 매우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있고 한글도 지원해서 더더욱
소스트리 사용법과 설명은 생활코딩에서 동영상으로 매우 쉽고 설명을 잘해주신다 ㅎㅎ 꼭 보길 바람
우선 간단하게 Shell bash 환경에서 간단하게 명령어를 설명하겠다.
우선 깃헙에 가입하고 새로운 Repository를 생성한다. 그럼 깃에 올리는 사용법 설명이 나온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git init git remote add origin {YOUR_GIHTUB_URL} # YOUR_GIHTUB_URL 는 "자신의 Repository Name" git add . git commit -m "First commmit" git push origin master | cs |
여기서 git add . 은 모든 파일을 올린다는것이다..
커밋과 함께 코멘트를 남기고 Push를 하면 파일이 자신의 레파지토리에 올라간다.
내용을 당겨올 땐
1 2 | git pull origin master | cs |
pull로 땅겨오면 되겠다.
개인적으로 사용 할 땐 Shell 이 더 편하다 . 하지만 협업할 땐 소스트리를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