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필수인 홈페이지 제작하기에 앞서 본인에게 맞는 홈페이지 제작해야 비용을 절약하거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우선 홈페이지는 크게


1
홈페이지

cs


회사 조직 또는 개인 홈페이지로 가장 큰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라우져에서 검색했을 때 클릭해서

들어가지는 페이지가 홈페이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회사를 검색했을 때 회사의 전반적인 내용들이 들어가게 됩니다. 기업정보라던지 , 채용정보 등?


2
Welcome Page
cs

두번째는 Welcome Page(시작페이지)
웹의 접속자가 많을 때 주로 제작하며 , 빠르게 의미를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보통 위에 이미지 처럼 기능위주로 강조 할 부분을 한페이지에 넣어서 제작을 합니다. 

장점은 제작비용이 아주 적거나 , 몇시간의 학습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무료호스팅 업체도 많으니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SNS를 활용하여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3
Landing page(랜딩 페이지)
cs


랜딩페이지는 홈페이지와 ,  Welcome Page 중간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포탈이나 구글애드? 같은 광고를 클릭하여 사용자가 들어오는 페이지를 말합니다.

이는 고객으로 하여금 회사, 제품, 등을 소개하고 이용하게끔 하는 중간 다리역할을 하는 페이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의 정보도 전달하며 , 상품광고까지하는 국내에 대부분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분들이라면 랜딩페이지를 먼져 제작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비교적 제작이 간단하고 , 제작비용또한 저렴하여 예비창업자분들이 선호하는 페이지 입니다.




4
Web Page (웹 페이지)
cs

d
웹페이지는 상호 연결된 많은 웹 페이지 모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정보를 수집하고 ,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지?


사실 딱 나눠서 이거 만들겠다. 경계가 불분명한건 사실입니다. 나눠서 정리하는 저또한 정리가 잘 안되네요 ㅠㅠ
하지만 각각 사용하려는 목적은 분명합니다.  스타트업을 진행하시기 전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시작페이지 - 랜딩페이지 - 홈페이지 - 웹페이지  순으로 
간단한 페이지로 사용자로하여금 반응을 보고 순차척으로 진항하시는게 후에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불필요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서비스의 핵심시능이 무엇인지 , 우리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정리하시면서 홈페이지 제작을 하시면 좋이리라 생각되어 정리해봤습니다. ㅠㅠ
부족하지만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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